“심장·혈관질환 위험성 높지 않아”
미국 정부 자문기구 최근 권고 바꿔
국내 전문의 “당뇨 환자 등은 자제를”
트랜스지방 많은 육류·튀긴 음식 피해야
달걀 노른자. 한겨레 자료 사진 |
핏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높아져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모습.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뇌졸중, 심장질환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. 달걀노른자 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거나 혈관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. 고려대의대 구로병원 제공 (※클릭하면 확대됩니다.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