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적인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가 좋은 놀이터란 무엇인지 말한다. 놀고 싶은 분위기, 새로운 것을 발견할 가능성, 인식할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는 위험 허용, 다양한 가능성 제공하기, 바람·시야·소음 막는 시설, 그리고 지나친 ‘특별 금지’ 하지 말기 등. 엄양선·베버 남순 옮김/소나무·1만4000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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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 8일 새 책] 놀이터 생각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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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가 좋은 놀이터란 무엇인지 말한다. 놀고 싶은 분위기, 새로운 것을 발견할 가능성, 인식할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는 위험 허용, 다양한 가능성 제공하기, 바람·시야·소음 막는 시설, 그리고 지나친 ‘특별 금지’ 하지 말기 등. 엄양선·베버 남순 옮김/소나무·1만4000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