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
과소비, 패스트푸드 등 풍자 그림을 많이 그려온 캐나다 작가 엘리즈 그라벨의 그림책이다. 공구 하나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이런저런 유혹에 과소비를 하게 된 토끼는 결국 공구를 사기도 전에 돈을 다 써버리고 만다. 5~7살.
정미애 옮김/토토북·1만원.
과소비, 패스트푸드 등 풍자 그림을 많이 그려온 캐나다 작가 엘리즈 그라벨의 그림책이다. 공구 하나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이런저런 유혹에 과소비를 하게 된 토끼는 결국 공구를 사기도 전에 돈을 다 써버리고 만다. 5~7살.
정미애 옮김/토토북·1만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