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
한겨레신문의 영상 매체 <한겨레TV> 정인환 기자와 박상육 〈한겨레아이들〉편집주간이 함께 만듭니다.
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
기존의 과장된 구연동화 방식을 탈피해
중저음의 '아빠'목소리로만 구현했습니다.
아이들과 귀 기울여
동화 듣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?
첫 편 '고맙습니다 별'제 3화입니다.
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
한겨레신문의 영상 매체 <한겨레TV> 정인환 기자와 박상육 〈한겨레아이들〉편집주간이 함께 만듭니다.
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
기존의 과장된 구연동화 방식을 탈피해
중저음의 '아빠'목소리로만 구현했습니다.
아이들과 귀 기울여
동화 듣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?
첫 편 '고맙습니다 별'제 3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