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서울상상나라에서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](http://mediahub.seoul.go.kr/wp-content/uploads/2017/04/8dabb912403a8e45ff9da98c72ad229f.jpg)
서울상상나라에서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
서울상상나라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.
6일 동안 ‘활짝! 꿈 바구니’(2일), ‘소망나무’(3일), ‘꿈을 담은 가방’(4일), ‘꿈을 품은 비치볼’(6일), ‘튼튼 꿈의 다리’(7일)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종일 무료로 진행된다.
특히,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삐에로 풍선 선물, 캐릭터 인형과 찰칵!, 페이스 페인팅, 반짝반짝 희망 풍선,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이 1층 로비와 지하1층 교육실 등에서 종일 무료로 열린다.
■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주간 무료 가족체험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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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하루 2,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, 사전에 홈페이지(www.seoulchildrensmuseum.org)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.
■ 서울상상나라 관람정보 ○ 위치 :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16(어린이대공원 내),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(도보 5분) ○ 관람시간 : 오전 10시~ 오후 6시(입장마감 오후 5시, 매주 월요일 휴관) ○ 입장요금 :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,000원, 어린이 20명 이상 단체 3,000원 ○ 관람문의 : www.seoulchildrensmuseum.org, 02-6450-9500 |
![서울상상나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린이들](http://mediahub.seoul.go.kr/wp-content/uploads/2017/04/da02f325530ee2d897549f41424d5141.jpg)
서울상상나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린이들
한편, 서울상상나라에서는 ‘꿈다락 토요문화학교’의 일환으로 ‘친구가 보내온 상자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.
초등학교 1~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(총 7주)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고 연극과 미술을 경험하는 통합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, 가상의 친구가 보내온 상자 속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, 새로운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나와 친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볼 수 있다.
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하고, 기수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. 참가비는 무료이다.
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<친구가 보내온 상자> 주요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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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일정은 1기 4월 8일(토)~5월 27일(토), 2기 6월 3일(토)~ 7월 15일(토)이다. 2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(www.seoulchildrensmuseum.org)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5월 2일(화)부터 신청하면 된다.
문의 : 02-6450-9522, 9524
(*출처: 내 손안에 서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