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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공원 `1일 나들이` 반딧불이 해설 및 암실 체험
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온가족이 월드컵공원과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‘1일 가족체험 프로그램’을 8월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.
이번 1일 가족체험은 ▲월드컵공원 1일 나들이 ▲월드컵공원 한 여름밤 가족극장 ▲경의선 숲길사랑방 ‘기차 영화관’ 3가지로 구성됐다.
1일 나들이는 8월8일부터 8월18일 진행된다. 생태요리, 반딧불이 관찰, 억새밭 투어, 신재생에너지 배움교실, 공방 등 6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. 오전11시~오후4시까지 진행되며, 체험비는 1가족 당 1만2,000원이다. 참여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(yeyak.seoul.go.kr)을 통해 7월27일부터 실시한다.
■ 월드컵공원 1일 나들이 |
한 여름밤 가족극장은 8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·토요일 마다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영화 8편을 무료 상영한다.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야외관람으로 진행되는 만큼, 돗자리를 준비해가면 피크닉 온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.
■ 월드컵공원 ‘한여름밤 가족극장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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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 영화관은 경의선숲길공원 숲길사랑방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. 영화상영 전·후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강사와 함께 하는 강연 시간도 있다.
영화 관람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(yeyak.seoul.go.kr)을 통해 7월26일부터 실시한다.
■ 경의선 숲길사랑방 ‘기차 영화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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