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20130422_02.jpg 20130422_02.jpg](http://babytree.hani.co.kr/files/attach/images/72/177/104/20130422_02.jpg)
서울에서 그야말로 ‘복잡한 삶’을 살다가 경기도 파주로 이사해 ‘단순한 삶’을 살고 있는 신동섭씨네 가족. 신씨는 서울과 멀지 않은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아이들한테 생태감수성 등을 일깨우며 살고 있다. |
출퇴근 시간 줄이고, 자연과 가까운 지역으로
생활비 거품 빼 홑벌이로 살면 아이와 친해져
신동섭씨는 ‘전업 아빠 육아기’인 <아빠가 되었습니다>를 통해 ‘단순한 삶’에 대한 생각들과 육아 경험 등을 소개한 바 있다. |
애나 캠벨씨는 얼마 전, <벌집혁명-100년 후를 내다보는 자녀양육법>을 통해 벌집처럼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했다. |
서울에서 그야말로 ‘복잡한 삶’을 살다가 경기도 파주로 이사해 ‘단순한 삶’을 살고 있는 신동섭씨네 가족. 신씨는 서울과 멀지 않은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아이들한테 생태감수성 등을 일깨우며 살고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