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일 차
턱 빠지고 눈 빠지고
젖을 한 가득 물고 쪽쪽 빨고 있는 바다야,
턱 빠지겠다.
그 귀여운 모습을 한 없이 바라보고 있는 나는
눈 빠지겠다.
38일 차
바다야, 부탁해
땅땅하게 꽉 찬 젖을 바다가 쭉쭉 빨면
젖이 홀쭉해지면서 시원~하다.
유축기가 짤 수 없는 깊고 깊은 곳의 젖을
바다는 쭉쭉 빨아낸다.
그래서 유축기보다 더 성능이 좋은 바다 입에
내 젖을 열심히 물린다.
바다야, 부탁해.
남김없이 싹 비워줘.
36일 차
턱 빠지고 눈 빠지고
젖을 한 가득 물고 쪽쪽 빨고 있는 바다야,
턱 빠지겠다.
그 귀여운 모습을 한 없이 바라보고 있는 나는
눈 빠지겠다.
38일 차
바다야, 부탁해
땅땅하게 꽉 찬 젖을 바다가 쭉쭉 빨면
젖이 홀쭉해지면서 시원~하다.
유축기가 짤 수 없는 깊고 깊은 곳의 젖을
바다는 쭉쭉 빨아낸다.
그래서 유축기보다 더 성능이 좋은 바다 입에
내 젖을 열심히 물린다.
바다야, 부탁해.
남김없이 싹 비워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