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제법 말이 통하고 애교도 많아져 더욱 예쁜 우리 아이,
하지만 그만큼 고집도 쎄고떼도 늘고…
그 동안 읽었던 수많은 육아서는 무용지물이었는지 떼 쓰는 아이 앞에서 부모는 속수무책입니다.
내가 제대로 육아를 하고 있는 것인지부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지요.
그렇게 육아의 쓴 맛을 알아가는 당신과 베이비트리가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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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이비트리 사용설명서] 2탄 4~7세 부모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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