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입니다.
가을은 왠지 엄마, 아빠가 아닌 '나'에 대해 푹 빠지고 싶은 계절이죠?
그래서 요즘 지금의 육아가 더욱 힘에 겹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.
그렇지만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? ^^
몇 주전에 파워블로거들의 '내가 사랑하는 육아서'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.
베이비트리 회원님들도 육아서라면 일가견이 있지요?
회원님이 지금까지 읽었던 육아서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육아서는 무엇인가요?
후배맘에게 '이 책만은 꼭 추천합니다'라는 책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참여해주세요.
<베이비트리 댓글 이벤트>"내 생애 최고의 육아서"· 내용 : 내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육아서를 댓글로 달아주세요.· 기간 : 2014.09.16(화) ~ 2014.09.30(화)· 발표 : 2014.10.01(수) 이벤트 게시판· 선물 : 엄마, 나를 지켜봐 주세요(북라이프) 10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