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 한겨레신문의 영상 매체 <한겨레TV> 정인환 기자와 박상육 〈한겨레아이들〉편집주간이 함께 만듭니다.
책 읽어주는 육이삼촌은 기존의 과장된 구연동화 방식을 탈피해 중저음의 '아빠'목소리로만 구현했습니다. 아이들과 귀 기울여 동화 듣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?
책읽어주는 육이삼촌 네번째 책입니다.
<마음대로봇1>편에 이은 <마음대로봇2> 입니다.
계속되는 로봇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?
이현 작가님의 책 <마음대로봇2〉첫번째 시간입니다.
마음대로봇 2
이현 글/김숙경 그림ㅣ한겨레아이들